안녕하세요! 가족과 자동차를 사랑하는 ‘DADDY CAR CARE’ 입니다.
지난번 포스팅에서는 유막제거 및 발수코팅 방법을 알아보았습니다.
그런데, 유막제거를 했는데도 불구하고 여전히 와이퍼에서 ‘드르륵’ 소리가 나는 경우가 있는데요.
그건 와이퍼 고무날의 수명이 다해서 나는 소리입니다.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오늘은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와이퍼 셀프 교체법을 알려드립니다.
목차
1️⃣ 와이퍼 세우기(현대/기아차 기준)


1. 시동을 끕니다.
2. 20초 이내에 와이퍼 레버를 아래 방향으로 2~3초간 꾹 누릅니다.
3. 와이퍼가 올라오면 교체를 위해서 와이퍼 암을 세워줍니다.


2️⃣ 유리 보호를 위해 수건 깔기!

와이퍼를 분리하기 전 반드시 두툼한 수건을 유리위에 깔아두어야 합니다.
실수로 와이퍼 암이 유리를 가격할 경우, 유리가 깨지는 대참사가 벌어질 수 있습니다.
3️⃣ 기존 와이퍼 탈거

1. 와이퍼 중간에 있는 고정캡을 열어줍니다.

2. 고정캡을 연 상태에서, 와이퍼 전체를 아래쪽으로 잡아당깁니다.

3. 와이퍼를 왼쪽으로 돌린 후, 위로 들어올리면 탈거 완료!
4️⃣ 새 와이퍼 장착(전방)

1. 새 와이퍼 중간에 있는 고정캡을 열어줍니다.

2. 와이퍼를 눕힌 뒤에, 홈으로 와이퍼 암을 넣습니다.

3. 와이퍼를 시계방향으로 세운뒤에, 와이퍼 전체를 위로 들어올립니다.

4. 마지막으로 고정캡을 닫아주면 와이퍼 교체 끝!
4️⃣ 새 와이퍼 장착(후방)
후방와이퍼 교체는 전방와이퍼보다 훨씬 쉽습니다.


1. 후방와이퍼에 있는 고정 탭을 누른뒤에 당겨서 와이퍼를 빼줍니다.



2. 새와이퍼의 고정탭을 누른 상태로 와이퍼를 장착합니다.
누구나 할 수 있는 와이퍼 셀프 교체! 작은 실천이지만 가족의 안전을 지키는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 다음글 예고: “카시트 주변 과자 부스러기, 그냥 두실 건가요?”
10분이면 끝내는 실내세차 노하우를 가지고 돌아오겠습니다. 기대해주세요!
가족과 차를 사랑하는, DADDY CAR CARE 였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