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DADDY CARE CARE입니다.
출산을 앞둔 예비 부모님들의 가장 큰 고민거리!
바로 “어떤 바구니 카시트를 사야할까?”일 텐데요.
저 또한 둘째가 최근에 태어나면서, 아이의 안전을 위해 시중의 수많은 제품들을 밤낮으로 비교하면 고민했습니다.
그러다 마침내 안정성과 경제성,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제품을 발견해 내돈내산으로 마련했습니다.
바로 ‘뉴나 피파 넥스트’ 입니다.
까다로운 아빠의 눈을 만족시킨 이 제품의 매력은 무엇인지, 지금 바로 알아보겠습니다.
목차.
1. 베이스 하나로 쭉! 뉴나 넥스트 시스템이란?

▶ 베이스 넥스트 설치 모습

▶ 베이스 위에 바구니 카시트 설치 모습
글로벌 프리미엄 카시트 브랜드 뉴나(Nuna)는 효율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극대화한 독자적인 모듈형 플랫폼, ‘넥스트 시스템(next system)’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넥스트 시스템이란 ISOFIX 회전형 베이스인 ‘베이스 넥스트(Base next)’를 축으로 삼아, 아이의 성장 단계에 맞춰 상부 카시트만 교체하여 사용할 수 있는 스마트한 시스템입니다.
▪️1단계(신생아 ~ 돌 전후): 신생아 전용 바구니 카시트인 [피파 넥스트]를 장착하여 완벽한 안정성을 확보합니다.
▪️2단계(영유아기 ~ 4세): 아이가 성장하면 베이스는 그대로 둔 채, 유아용 카시트인 [토들 넥스트]만 새로 결합하여 사용합니다.
2. 바구니 카시트는 짧게 쓴다? NO! 돌 지나서도 충분합니다.

많은 부모님이 바구니 카시트는 몇 달 못 쓰고 버려야 해서 경제성이 떨어진다고 오해하시곤 합니다. 하지만 뉴나 피파 넥스트는 이러한 고정관념을 깨는 넉넉한 스펙을 자랑합니다.
유럽 최신 안전 기준(i-size)에 맞춘 피파 넥스트는 신장 40~83cm, 몸무게 13kg까지 사용가능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대한민국 생후 12개월 영아의 평균 키(약 75cm)와 몸무게(약 9.3kg)를 고려할때, 돌이 지나서도 충분히 사용 가능합니다.

▶ 신생아 이너시트 제거 전

▶ 신생아 이너시트 제거 후
사진에서 보듯이 신생아 시기가 지나고 나면 내부 이너시트를 제거하고 태우시면 됩니다. 이너시트를 빼면 내부 공간이 훨씬 여유로워집니다. 여기에 아기 키에 맞춰 목받이를 올려주면 최대13kg/83cm까지도 충분히 사용할 수 있습니다.
3. 바구니 카시트는 ‘최대한 오래’ 타는게 좋습니다.

독일 ADAC, 유럽 i-size 등 공신력 있는 카시트 안전 인증 결과를 살펴보면, 신생아 및 영유아 시기에는 여러 연령대를 커버하는 ‘올인원 회전형 카시트’보다 ‘ 신생아 전용 바구니 카시트’를 사용하는 것이 더 안전하다고 합니다.
바구니 카시트는 척추와 목 근육이 발달하지 않은 신생아에게 가장 안정적인 배면각도를 제공합니다. 특히 뒤보기 장착을 통해 사고 발생 시 아기의 머리와 척추 전체를 감싸 안아 충격을 흡수 및 분산 시키죠.
따라서 아이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한다면, 유아용 카시트로 서둘러 넘어갈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피파 넥스트처럼 스펙이 넉넉한(최대 몸무게 13kg 키 83cm) 바구니 카시트를 선택하여 최대한 오래 사용하는 것이 아이의 안전을 위한 가장 현명한 선택입니다.
4. 뉴나 피파넥스트 아기 태울때 주의점!
뉴나 피파넥스트뿐만 아니라, 모든 바구니 카시트에 아기를 태울 때 안전을 위해 꼭 체크해야 할 주의사항을 알아보겠습니다.

1️⃣ 엉덩이를 깊숙히 밀착 시키기
아기를 앉힐 때는 엉덩이를 카시트 가장 깊은 곳까지 바짝 밀착시켜야 합니다. 그래야 아기 다리가 버클 쪽으로 자연스럽게 내려오고, 척추도 꺽이지 않고 안정적인 각도로 지지됩니다.

2️⃣ 헤드레스트 및 어깨벨트 위치 맞추기
헤드레스트는 아기 머리를 충분히 감싸도록 높이를 조절해 줍니다. 특히 신생아용 뒤보기 카시트는 어깨벨트가 나오는 시작점이 아기 어깨선과 같거나, 어깨보다 약간 아래에 위치해야 사고시 아기가 위로 튕겨나가는 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아기 얼굴이 불편할까봐 어깨벨트를 가슴쪽으로 내리는 일은 없어야 겠습니다.

3️⃣ 안전벨트는 타이트하게 조이기
간혹 아기가 불편해할까 봐 안전벨트를 느슨하게 채우는 경우가 많지만, 이는 매우 위험합니다. 두꺼운 외투는 벗긴 상태에서 벨트를 채워주시고, 벨트를 조인 후 손가락 1개가 겨우 들어갈 정도로 타이트하게 당겨주셔야 안전합니다.
5. 뉴나 피파넥스트 유모차 호환 꿀팁

▶ 잉글레시나 유모차에 어댑터 설치 모습

▶ 어댑터 설치 확대 모습
뉴나 피파넥스트는 차량뿐만 아니라 유모차에도 곧바로 꽂아서 사용할 수 있는 바구니 카시트입니다.
저희는 첫째 때 쓰던 잉글레시나 일렉타 유모차가 있었는데요. 서로 제조사가 달라서 호환이 안 될 것 같지만, 일렉타 전용 어댑터만 있으면 문제없습니다.
어댑터를 구입해서 유모차에 프레임에 장착한 뒤, 피파 넥스트를 그 위에 그대로 꽂아주시면 됩니다.

▶ 피파 넥스트 유모차에 장착 모습

▶ 장착 완료 사진
신생아는 너무 어려서 카시트에서 내린 후에 다시 유모차에 태우는 과정이 무지 조심스럽습니다. 자칫 옮기다가 잠에서 깨버리면 무척 난감하죠.
하지만 피파 넥스트처럼 분리가 가능한 바구니 카시트가 있으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기존에 사용하시던 유모차에 어댑터만 설치하면, 잠든 아이를 깨우지 않고 카시트에서 유모차로, 유모차에서 카시트로 그대로 옮길 수 있어서 무척 유용합니다.
저도 직접 사용해보니, 정말 잘 샀다는 생각이 바로 들었습니다.
출산을 앞두고 어떤 바구니 카시트를 살지 고민 중인 예비 부모님들께 도움이 되었길 바립니다.
다음 글에서도 유용한 정보를 가지고 돌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